ADD 는 Anolog 녹음 Digital 프로세싱(음향 처리), Digital 기록의 첫자를 딴 것입니다. 여기서 음향 처리란
여기까지는 실용오디오 운영자님의 글을 참고하였습니다.
제 경험을 참고로 말씀드리죠. 거의 요즘 나오는 레코드 들은 DDD 방식이며 AAD, ADD의 경우 볼륨을 높였을 경우 신경을 쓰고 자세히 들어보면 쉬~~하는 히스잡음이 DDD에 비해 조금 더 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뭐 크게 신경쓸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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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클래식오두막
글쓴이 : orpheu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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