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xophone

색소폰 기교와 주법

MKK1004 2012. 6. 5. 15:30
색소폰 기교와 주법 색소폰지식

2008/06/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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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톤:
  보통 노말한 톤소리에 인위적인 울림을 추가한 소리라고  이해하시면 쉬울듯합니다. 
  우선 소리를 내면서 울림을 같이내는 연습이 필요하구요...
 -.울림에는 목으로 // 허밍을이용한 두성으로내는 방법이있지요.

 -.그다음에는 칼톤을 내면서 비브라토나 다른 테크닉이 더해지므로
  순서대로 연습을 꾸준히 하시면 1주일내에 소리를 낼수 있구요.
  그리고 매일하시면 한달내에 자기것이 됩니다.
 
-.연주하실때 매곡마다 넣을수는 없습니다. 곡이 지저분 해지구요 꼭
  칼톤을 하는것으로 그구간을 표현해야 한다는법은 없기에 클라이막스
  부분을 모두 다 칼톤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두세곡 연이어서 연주 한다면 두번째곡 클라이막스에 한 번정도 쓰는것이
  적당할듯 합니다(물론 곡에따라 다르겠지만요..)

 -.그리고 칼톤도 울림을 강조하는소리(울림이 많이 들어간소리)와 울림보다 공명 즉, 소리를 강조한(울림이 적게 들어간소리)칼톤이 있지요.
 각자 가기의 톤 칼라와 곡에 맞추어 내는것이 정답인듯.

***.서브톤:
  서브톤은 보통 입술을 풀고 분다는 표현을 하는데 이는 완전히틀린이야기는 아니지만 보통 다른 소리를 낼때보다 호흡을 많이 가지고서(칼톤도 동일)
  내야되며 그렇지 않으면 음정에 문제가
생깁니다.

  보통 입술을풀고 소리를내면 "서브톤 비슷한소리"가 납니다  허나 이것은
  유사품 서브톤 이지요. 측정해보면  100% 음정이 떨어져 있기 대문이지요.

  알토로 제대로된 서브톤을 내는것은 칼톤보다 열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서브톤도 한가지만 있는것이 아니구요.  보통 입술과 호흡을 이용한것과
  이들을 포함하여 혀를 이용하는것도 있습니다.

  서브톤은 서브톤 하나만의 표현으로 끝나는것이 아니구요.
  여기에 여러가지의 비브라토와 꺽기 올리기등의 테크닉이 같이 이루어
  지는것
이므로 초보는 할수 없으므로 우선 호흡을 증강시키는것과 고수분들의 곡표현을 꼼꼼히 관찰하는것이 배우는 지름길인것 같습니다.

***.오버톤
  오버톤은 보통 고음의 영역에 많이 필요하므로 하모닉스(플레젤렛)소리를
  배우실때 같이 연습 하시면 도움이 도움이 됩니다.
  (고음에서 한 음을 내는 방법은 수십가지가 있으므로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지만 모두 필요한것이 아니고 자기에 맞는 한가지씩만이 필요 한 것이지요).

출처: 색나라에서 퍼옴